왕초보 주식투자자를 투자의 고수로 만들어주는 서울경제TV 증권투자 전문 프로그램 '대박클럽'에서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솔로몬이 투자길잡이로 나섰다.
기초적인 투자 상식부터 고수들만의 투자 전략까지 두루 섭렵하는 '솔로몬의 시크릿' 코너에서는 '기술적 분석의 기본 제2탄'으로 '캔들 분석'에 대해 짚어봤다. 빨간색의 캔들은 종가 가격이 전날보다 더 높을 때 오전 장 시작 가격이 바닥에서 시작했다가 빠진 거리를 표시하는 것으로 장중 투자심리가 개선됐음을 의미한다. 솔로몬은 "캔들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며 "팽이형처럼 몸통이 작은 경우나 도지형이나 십자형, T자형처럼 몸통이 없는 경우는 반전의 신호가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의 돌발퀴즈는 (1)집중분석과 (2)캔들분석 중 기술적 분석에 해당하는 것을 고르는 문제. 돌발퀴즈 정답을 무료 메시지로 보내는 시청자에게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시청자 보유 종목을 분석하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삼화콘덴서', '피엔텍' 등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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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