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일부터 중국 산둥성(山東省) 지난(濟南)에서 개최된 동북아자치단체연합 7차 총회 및 환경산업박람회 등에 참석해 독도 영유권 홍보활동 등을 벌이기 위해 1일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