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결산공고 기간을 맞아 12월 결산법인 결산 공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경제신문에 결산공고를 게재하면 기업의 공신력 및 투명성을 대내외에 알려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접수에서 광고제작ㆍ교정은 물론 게재지 전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기업 결산공고가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일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결산공고는 아래의 전화와 팩스, 그리고 e메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결산공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 전화=(02)724-2821~3
◇ 팩스=(02)734-9009
◇ e메일=sedaily@hanmail.net
<이학인기자 leej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