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유머] 충돌


When Bill Gates died, he went up to Heaven, where St. Peter gave him a beautiful 20 room house, with grounds and a tennis court. One day, he ran into a man dressed in a fine tailored suit. “Where did you get it?” “Actually, I was given a hundred of these when I got here. I got a mansion on a hill with a golf course, and three Rolls Royces.” “Were you a Pope?” asked Gates. “No, I was the captain of the Titanic.” Hearing this made Gates so angry that he went to find St. Peter. Gates cried, “I invented the Windows operating system! Why does he deserve better?!!” “Yes, but we use Windows,” replied Peter, “and the Titanic only crashed once.” 빌 게이츠가 죽어서 천국에 갔더니 성 베드로가 정원과 테니스 코트가 딸린 방 20개짜리 집을 줬다. 어느 날 게이츠는 근사한 수제양복을 차려 입은 사나이와 마주쳤다. 게이츠가 물었다. “그거 어디서 났나?” “사실은, 천국에 와서 이런 옷을 100벌이나 받았지. 난 언덕 위의 대저택에 살고 있어. 골프장도 있고, 롤스로이스 차도 3대나 된다고.” “자넨 교황이었나?” 게이츠가 물었다. “아니, 타이타닉호 선장이었다네.” 이 말을 듣고 게이츠는 화가 치밀어 성 베드로를 찾아갔다. 그는 소리쳤다. “나는 윈도우를 만들어냈소! 왜 선장보다 대접이 떨어지는 거요!!” “그래, 우리도 윈도우를 쓰는데…” 베드로가 말했다. “하지만 타이타닉은 단 한 번만 충돌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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