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에어쿠션 그립' 대리점 모집

골프 용품 유통업체인 오니 골프(대표 신현덕)가 일본에서 개발돼 미국ㆍ일본ㆍ중국 특허를 받은 ‘에어 쿠션’그립(사진)을 수입, 판매하며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에어 쿠션’그립은 충격을 흡수하는 특별 기능이 있어 뒤 땅을 치더라도 엘보가 생기지 않으며 임팩트 때의 충격이 거의 모두 흡수되기 때문에 관절 보호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 이 업체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진동 흡수 효과는 스윙 시 골퍼가 움츠러드는 현상을 방지하기 때문에 임팩트를 정확하게 실현시킬 수 있도록 했다. KLPGA 한명현 부회장과 탤런트 김상순 씨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031)716-508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