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피지수는 S&P의 유로존 신용등급 하향 우려에 전날보다 1.04% 하락한 1,902.82로 마감했다. EU정상회담 결과가 나오는 9일까지 시장은 신중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