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효성 소방관에 '사랑의 장갑' 선물


이정원(오른쪽 세번째) 효성 상무가 지난 16일 서울 마포소방서 소속의 염리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소방장갑’ 30켤레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효성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위해 소방장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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