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강보합세를 나타냈으나 상승 종목보다 하락종목이 많았으며 코스닥지수는 1% 가까이 하락했다. 내년 시장을 겨냥한 외국인의 선취 매수세가 유가증권시장의 안정성 확보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