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월동 4층상가건물 10억원

서울 양천구 신월동 상가건물이 1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 100평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80평으로 95년 완공된 건물. 감정가는 15억원.현재 1층에 점포4개, 2~4층에 2개의 사무실이 입주해있고 지하에는 모자공장이 있다. 보증금총액은 7,500만원이며 임대수익 총액은 월 515만원. 신월인터체인지와 남부순환도로에 접해있고 바로 앞에 육교가 있다. 【현대 (02)2649-4000】입력시간 2000/03/29 19:54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