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13일 오전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인수위 측은 “간담회를 통해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 개혁 과제를 발굴 할 것”이라며 “정책 형성 초기 과정부터 국민참여를 높이고 정책 실천에 대해 일반 국민과 시민단체의 주도적 역할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병문기자 hb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