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우리 아빠가 맞아

A student and a math teacher were arguing. The student objected to a problem's being marked wrong. "You see," he explained, "my father did it!" The math teacher was up to the occasion. "That's all right," he replied. "But it's wrong, anyway. My father marked it!" 수학선생님과 학생이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학생은 한 문제에 대해 선생님의 채점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보세요, 우리 아빠가 해준 거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선생님도 이에 질세라 응수했다. 선생님 왈, "알겠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 답은 틀렸어. 나도 아빠가 채점해주셨단 말야!"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