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신제품] 하이트주조 `연'소주 내놔

하이트주조(사장 황도환)가 전북을 대상으로 23도짜리 새 소주 「연」을 내놨다.이 소주는 매리지(MARRIAGE)공법을 이용해 특유의 거친 향과 쓴 맛을 제거했다고 하이트측은 설명했다. 매리지공법은 위스키 제조에 사용한 것으로 원액과 물을 블렌딩할 때 바로 병에 넣지 않고 3일간 자연상태로 둬 맛과 향이 부드럽다. 출고가는 360㎖ 한병에 510원이다. (02)833-5111(324)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