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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에게 복을 주는 묏자리나 집터를 일컫는 ‘명당.’ 최근에는 그 땅의 기운으로 말미암아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의 기회로 삼는다는 ‘명당 힐링’에도 관심이 높다.
대표적인 ‘명당 힐링’ 지역으로 꼽히는 곳은 제주도다. 제주도는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관광객뿐 아니라 휴식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들에게까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제주도 남쪽 끝 안덕면 대평리(창천리)는 전문가들까지도 명당의 기운을 인정하고 있는 명당 중의 명당이다. 여기에 중문단지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은 물론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MBC ‘구가의 서’ 촬영지까지 인근 지역에 소재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도에서 남다른 ‘명당 힐링’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힐링’을 전면에 내세운 ‘힐링 펜션’ 이로제주펜션(IRO Jeju)’이 제격이다.
마라도, 가파도, 박수기정, 군산, 한라산 등의 바다전망을 품은 이로제주펜션은 최근 제주도의 ‘명당 힐링’을 체험하기에 적합한 대표적 제주도펜션으로 제주도펜션추천 리스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늑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이로제주펜션은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커플끼리 이용할만한 제주도 커플펜션은 물론이고 가족들이 함께 묵을 수 있는 제주도 가족펜션으로까지 폭넓게 활용돼 왔다.
모던하고 강인한 느낌의 노출 콘크리트로 한층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추구하는 이로제주펜션은 호텔 느낌의 분위기와 편리한 시설, 쾌적한 내부환경 등으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찾기에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펜션 측의 자신감 넘치는 설명이다.
이로제주팬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rojej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