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말 총력 유세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야권 단일 후보는 여야 지도부와 함께 총력유세를 펼쳤다. 23일 나 후보가 서울 망우동 우림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왼쪽) 박 후보는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사랑나눔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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