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예보 창립 19주년…“청년 예보 열정과 꿈 펼쳐야”

곽범국(단상 위) 예금보험공사장이 1일 서울시 중구 예보 본사에서 열린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지금은 청년 예보의 열정과 꿈을 펼쳐야 할 때”라면서 “임직원이 단합해 세계 최고의 예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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