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1일 인크레벨의 김도곤 전문가와 홍의진 SEN plus 전문위원이 출연했다.
김도곤 전문가는 파워로직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8천 5백원, 손절가 8천 8백원을 제시했다.
또 홍의진 전문위원은 관심종목으로 에이블씨엔씨를 꼽았다. 에이블씨엔씨의 목표가는 2만 8천원, 손절가는 2만 2천 8백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남선알미늄, 두산중공업, 쌍용차, 오성엘에스티, 코라오홀딩스, 현대미포조선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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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