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시·경기도 감사/감사원

감사원이 대선출마로 단체장 자리가 빈 서울시와 경기도에 대해 당초 일정을 앞당겨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키로 했다.감사원은 21일 서울시와 17개 구청, 경기도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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