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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LIG손보 칠레 돕기 성금전달


SetSectionName(); LS그룹·LIG손보 칠레 돕기 성금전달 자료제공=LS그룹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박주천(오른쪽) LIG손해보험 홍보담당이사가 10일 주한 페루 대사관에서 데니스 빅스(가운데) 칠레 대사 대리에게 칠레 지진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임직원이 모은 5,000만원에 회사가 추가로 돈을 기부해 조성했다. /사진제공=LIG손해보험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LS그룹이 10일 대지진 참사를 겪고 있는 칠레를 돕기 위해 20만달러의 긴급 지원금을 주한 칠레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 주한 칠레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구자명(왼쪽) LS니꼬동제련 회장이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 공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주천(오른쪽) LIG손해보험 홍보담당이사가 10일 주한 페루 대사관에서 데니스 빅스(가운데) 칠레 대사 대리에게 칠레 지진 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임직원이 모은 5,000만원에 회사가 추가로 돈을 기부해 조성했다. /사진제공=LIG손해보험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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