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문화부 부대변인에 유재식씨 임용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전문계약직 부대변인에 유재식(51)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임용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유 부대변인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한국외대 독어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베를린특파원, 대중문화팀장, 문화스포츠담당 부국장,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JES)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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