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영증권] 플랜업 출시 1주년 맞아 ‘팀 자산관리서비스’ 시행


신영증권은 지난해 5월 출시한 세대별 자산관리서비스 ‘플랜업(Plan-Up)’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인 ‘팀(team) 자산관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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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team) 자산관리서비스’는 영업직원(PB) 3~5명이 한 팀을 이뤄 각 직원의 전문분야(펀드, 파생, 세무, 부동산 등)를 고객상담과 관리에 적용하는 것으로,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영업직원 한 명의 의견에 의존했던 자산관리에서 벗어나 팀 단위의 객관적인 의견과 제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팀 자산관리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새로운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에게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14일까지 ‘플랜업’ 자산관리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육용 보드게임 ‘드림트리’ 증정과 1박2일 글램핑 체험행사에 70가족을 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초대한다./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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