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새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

휴대폰 단말기용 사출성형기 제조업체인 우진세렉스(대표 김익환)가 본사 및 공장을 인천시 서구 경서동의 새 사업장(부지 2만7,608㎡)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의 1ㆍ2공장은 94억원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우진세렉스는 경서동과 중국 절강성 영파시 공장을 합쳐 월 430대의 사출성형기 생산능력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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