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홈플러스 영등포점 녹색매장 시범점포에


홈플러스는 30일 녹색매장 시범점포로 선정된 영등포점에서 친환경상품 판매행사를 가졌다. 이승한(오른쪽 세번째) 홈플러스 회장과 이만의(〃네번째) 환경부 장관이 친환경인증마크 상품을 쇼핑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