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북핵문제ㆍ남북경협ㆍ한총련 시위 등 국방 및 안보분야와 법인세 인하ㆍ주5일 근무제 등 경제분야에 대한 긴급현안 질문을 벌인다.
국방 및 안보분야는 민주당 정장선 이종걸, 임종석 의원, 한나라당 정형근, 박세환, 김병호, 홍문종 의원이 질의자로 선정됐다. 경제분야는 민주당 홍재형, 이재정 의원, 한나라당 김만제, 이한구, 이인기, 김황식, 정의화 의원이 맡았고 자민련은 정진석 의원이 선정됐다.
<이종배기자 ljb@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