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보해 복분자주, 크리스마스에도 전통주 즐기세요!


‘보해’가 성탄절을 맞아 산타클로스가 지정한 공식 만찬주 ‘보해 복분자주’라는 이색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성탄절 기념으로 판매되는 이번 ‘보해 복분자주’는 제품 상단에 산타클로스 이미지와 ‘산타클로스 공식지정 만찬주’라는 넥택(neck tag)을 부착해, 전통주도 크리스마스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친근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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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복분자주’는 복분자 특유의 맛과 향에 아름다운 빛깔이 어우러진 정통와인으로, 고급스러운 전통 도자기의 곡선미에 빨간 복분자를 상징하는 컬러와 금빛으로 복분자 열매를 나타내는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이번 보해 복분자주는 성탄절을 맞아 좀 더 친숙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이색적인 즐거움을 더한 제품”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타클로스가 지정한 공식 만찬주인 보해 복분자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보해 복분자(알코올 도수 15도, 375ml)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마트 판매가는 6,500원 이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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