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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현, 유세윤ㆍ현영과 한솥밥

개그맨 김태현이 유세윤ㆍ현영ㆍ장동민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코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코엔은 12일 “지난 7일 김태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김태현이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태현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 ‘행님아’로 얼굴을 알렸고 현재 KBS 2TV‘비타민’과 MBC ‘세바퀴’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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