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국인 증권 보관·관리/서울은행‘최우수 기관’/커스터디언지 선정

서울은행(은행장 직무대행 장만화)이 외국인증권 보관관리(커스터디) 업무 우수은행으로 평가받았다.25일 서울은행에 따르면 세계적인 커스터디전문잡지 「글로벌 커스터디언」지는 최근호를 통해 한국에서 커스터디업무를 취급하고 있는 10여개 금융기관중 홍콩은행, 스탠더드채터드은행과 더불어 서울은행을 3대 최우수 커스터디은행으로 평가했다. 커스터디업무란 외국인이 국내증시에 투자하는 유가증권 실물을 보관, 관리해주는 업무를 말한다.<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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