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건설 계열사인 신화PTG(주)(대표 박인광)는 30일 상오 10시 경남 울산시 남구 용연동 289의 3 울산공장에서 PTMEG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울산 용연공단내 1만평의 부지에 모두 2백60억원을 들여 건설한 이 공장은 앞으로 스펀덱스 및 폴리우레탄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PTMEG를 연간 1만톤씩 생산하게 된다.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는 29일 법정관리중인 주원농산의 법정관리인으로 경총고급인력정보센터가 추천한 장지춘 전 농협중앙회 신용보증공판국장(59)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