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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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도원 삼표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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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창현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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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정찬 관훈클럽 총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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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오닝성 당서기 환영행사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신라호텔 토파즈룸에서 지난 26일 방한한 리커창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의 환영 행사를 갖고 랴오닝성과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알 권리와 언론' 세미나
박정찬 관훈클럽 총무는 한국언론학회(회장 이창근)와 공동으로 30일 서귀포 KAL호텔회의실에서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책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력산업 발전' 주제 자유토론
주창현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30일 오후 4시30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전기계의 전문가들을 초빙, ‘전력산업 발전을 위한 당면과제 및 전기계 역할 제고방안’이란 제목으로 한국생산성본부 한상룡 박사의 주제발표 후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정도원 삼표회장, 정인욱장학재단에 10억원
레미콘 및 골재생산 업체인 ㈜삼표의 정도원( 회장이 28일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10억원을 출연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강원산업 창업주이자 정도원 회장의 선친인 고 정인욱 명예회장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지난 93년 설립한 재단으로 지금까지 총 18억여원을 학생 장학금 등으로 지원했다.
재단 이사장인 정 회장은 재단출범 이후 기업이윤 일부와 개인재산을 매년 꾸준하게 기금에 출연해왔다. 정 회장은 "경기불황으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기업은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