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업계 최초로 교직원들의 위험을 중점보장해주는 「교직원생활보험」을 개발, 6일부터 시판한다.이 상품은 교직원의 성인병 치료자금은 물론 수술자금, 입원급여금 등을 지급하고 업무외 시간대의 재해장해에 대해서는 일반장해보다 2배가 많은 최고 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