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벤처기업 공동 투자설명회

25일 구로동 벤처센터서

서울경제신문은 서울지방중기청ㆍ기술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서울 구로동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벤처센터에서 ‘2004 상반기 벤처기업 공동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기업은행ㆍ한국산업단지공단ㆍ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ㆍ정보기술(IT)ㆍ전자산업ㆍ생명공학 분야 등에서 첨단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8개사가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사업추진현황 및 경영전략 소개 등을 통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보산업 분야에서 ㈜인포이큐ㆍ㈜스타넥스ㆍ㈜씨모텍이, 제조산업 분야에서 ㈜하늘아이ㆍ비젼이노텍㈜ㆍ㈜아인텍정보가, 기타 전자ㆍ생명공학 분야에서 ㈜칩스앤미디어와 ㈜팬제노믹스가 참여합니다. 이 업체들은 기술신보와 후원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투자적격업체로 엄선된 기업인 만큼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일시 = 5월25일(화) 오후2시 ◇ 장소 = 한국산업단지공단 벤처센터 3층(지하철2호선 구로공단역) ◇ 문의 = 기술신용보증기금 기업지원실 (02)789-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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