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의 초등 공부방 브랜드 웅진홈스쿨이 '브이스터디 사회ㆍ과학'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브이스터디 사회ㆍ과학'은 7차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사회ㆍ과학 교과의 통합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교재 구성이 돋보인다. 사회 과목은 지도ㆍ도표ㆍ통계 등 다양한 시각자료와 서술ㆍ논술형 문제를 제공해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 과학 과목은 실제 과학 탐구활동을 해 볼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였다. 또 본 교재에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적인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함께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단원ㆍ월말ㆍ중간ㆍ기말 평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인 ‘브이 클리닉’에 따른 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문 교사는 아이의 학습 성취도뿐만 아니라 학습 결과를 좌우하는 학습 태도와 행동을 진단해 아이가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업은 주 2회 과정이 회당 50분, 주 1회 과정은 회당 100분(사회 50분/과학 50분) 진행되고, 수업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다. 이달말까지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웅진주니어 단행본 '사회교과서도 탐내는 궁금해 우리문화' 1ㆍ2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