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인제 의원 지지모임 '비전 아시아' 창립대회


이인제 의원을 지지하는 모임인 '비전아시아(대표 류승규)'는 최근 충남 천안시 류관순 청소년 수련관에서 1박2일간 수련회를 갖고 공식적인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날 수련회와 창립대회에서는 정치평론가 윤재걸(정치평론가), 임웅균(전 국민중심당 서울시장 후보) 등이 참석, 정치ㆍ경제 현안 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10여개 지역 지부에서 모인 사람들은 '비전아시아'가 중심이 돼 이 의원이 오는 2007년 대선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비전아시아'는 지난 97년부터 이 의원을 계속적으로 지지해온 사람들로서 2007년 대선에서 이 의원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모인 단체로 현재는 5개 광역지자체의 지부를 창립했으며 6개 지역에서 준비위원회 형태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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