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hotel, a man accidentally bumps into a woman and his elbow goes into her breast.
The man said, “if your heart is as soft as your breast, I know you`ll forgive me.”
She replies, “if your penis is as hard as your elbow, I`m in room 436”
호텔에서 한 남자가 여자와 부닥치면서 그의 팔꿈치가 여자의 가슴을 스쳐 지나갔다.
“당신의 마음이 당신 가슴처럼 부드럽다면, 저를 용서해 주시라 믿습니다.”
그러자 여자 왈, “당신의 남성이 당신 팔꿈치처럼 딱딱하다면, 저는 436호실에 있겠습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