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콜센터쿠축권 획득

CTI및 CRM솔루션 공급업체인 예스컴(공동대표 이용석ㆍ조종식, www.yescomm,com)은 최근 쇼핑몰업체인 이지클럽의 콜센터 구축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예스컴은 교환기 등 일체의 솔루션 장비를 공급하게 되는데 규모는 상담원 50석(인바운드 50회선)이며 기능적으로는 콜백서비스를 부여해 대고객 상담서비스를 한층 강화시킬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지클럽의 고객을 대응키위해 확장성을 시스템에 반영, 설계했다. 한편 예스컴은 이지클럽의 콜센터 인프라구축을 위한 1단계 프로젝트를 8월중에 완료하고 곧 2단계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남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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