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1일 지난달 9억7,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억7,000만원을 기록했고 4억9,800만원 당기순손실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