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네오스타즈] 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연구센터 설립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 인트론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 연구를 위해 자사 생명공학연구소에 ‘파지센터’(가칭ㆍPhage Center)를 설립했다.


인트론바이오는 4일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의 연구개발과 사업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공학연구소내에 최첨단 기자재등을 확충한 파지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을 숙주세포로 하는 바이러스 일군을 총칭하는 말로 항생제 개발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관련기사



인트론바이오는 300여종에 이르는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동물사료내 항생제 첨가금지 시행에 맞춰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동물용 항생제 대체재 제품을 개발해 공급 중에 있다.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 센터 건립으로 국내 최초 박테리오파지를 전문 연구하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특히 항박테리아제 등의 제품화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연구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상현 인트론바이오 연구소장은 “3~4년내에 1000여종 이상의 유용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병원성 세균을 효과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수단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