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亞게임 축구대표 '골폭발'

UAE클럽팀에 6대0 대승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참가를 앞두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담금질 중인 축구대표팀이 현지 클럽팀과 연습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축구대표팀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의알 자지라클럽 연습구장에서 끝난 알 자지라 2군 팀과 평가전에서 박주영(서울), 이천수(울산) 등 공격진이 고루 득점포를 가동하며 6대0으로 크게 이겼다. 대표팀은 23일 밤 두바이에서 UAE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