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매포커스] 상도동 27평형 빌라 4,600만원 등

강남중학교 북쪽이며 94년 준공된 4층짜리다. 방이 3개며 지하철 대방역이 가깝다. 대림쇼핑센터·성대시장 등이 가깝다. 주변은 대림·공무원·삼환·성원 등 아파트 밀집지역. 후순위 세입자가 1명 있다.감정가는 9,000만원이었으나 세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4,600만원선. 사건번호는 「99_47694」며 입찰은 1월7일 서울지법 1계. 【유승컨설팅 (02)594_9300】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0_3의 근린주택으로 대지 61평 건평 127평짜리다. 90년 준공된 지하1~지상3층짜리로 역삼우체국 동쪽에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2호선 역삼역이 있다. 주변은 주거및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우체국·세무서 등이 가깝다. 세입자는 후순위여서 낙찰후 추가부담이 거의 없을 듯. 4억4,000만원이던 감정가가 유찰로 2억8,000만원까지 떨어졌다. 사건번호는 「99_48383」이며 입찰은 1월7일 서울지법 7계. 【영선코리아 (02)558_9500】 ■ 서울 서초구 양재동 292_15 뉴현대아파트 202호(전용 40평)으로 92년 준공된 빌라트형이다. 양재시민의숲 맞은 편 블록에 있으며 방5개, 화장실 2개의 계단식 구조다. 도시가스난방이며 북쪽으로 8M, 동쪽으로 4M도로와 접해 있다. 양재근린공원 및 언남중·고등학교까지 걸어서 3분 거리. 감정가는 4억3,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7,520만원. 후순위 세입자가 5명 있지만 모두 소액임대차보호 대상이어서 명도책임은 없다. 사건번호는 「99_47588」이며 입찰은 1월6일 서울지법 7계 【부동산넷 (02)529_5425】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