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비타민분임조는 중소기업 부문에 출전, ‘ K-55 유니버셜 조인트 조립공정 개선으로 부적합률 감소’라는 주제발표로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방산품목은 군 전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품질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력,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국내방위산업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38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품질 및 경영혁신관련 행사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제 3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