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두산건설, 사랑의 연탄나눔

두산건설은 최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건설 본사 및 현장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상도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8가구에 총 2,4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두산건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우수리로 조성한 기금으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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