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화일약품, 이란社와 222억원 규모 자동차 공급계약

화일약품은 14일 이란 Sepehr Diesel Kaveh Automotive사와 222억원 규모의 자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작년 매출의 30%에 해당하며 현대자동차에서 트랙터, 덤프트럭 등을 구매해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10월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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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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