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제신간]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길을 찾아라 外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길을 찾아라 ■배움을 경영하라(강영중 지음, 북스캔 펴냄)=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배움'이라는 주제로 쓴 자서전이다. 저자는 '배움형 인간'을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움의 길을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배움은 다름사람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배움이다. 남들이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장소와 시간에서 배움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 그래야만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열린 안목은 배움의 기본적인 태도이며 주변의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의미를 파악하거나 배울점을 찾으려 애쓴다면 이 세상은 거대한 책이 된다고 강조한다. 1만2,000원. 게임이론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다 ■프리딕셔니어, 미래를 계산하다(브루스 부에노 데 메스키타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게임이론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패턴을 파악, 가까운 미래를 알아낼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지난 30년간 게임이론을 통해 많은 예측을 내놓았으며 중앙정보국(CIA)은 이 예측들이 90% 이상 정확도를 가진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저자는'사람들이 저마다 자기에게 가장 이로운 일을 하게 마련'이라는 게임이론의 기본 가정 위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믿는지를 생각해보면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1만6,000원. 재생 에너지로 환경 위기 희망 찾기 ■지구의 미래(프란츠 알트 지음, 민음인 펴냄)=이상기후가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세계적인 온난화와 이상 기후가 지속되면서 환경재앙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비관적인 관측도 나온다. 독일 생태주의자인 저자는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 에너지 등 재생 에너지를 개발, 이용하는 데서 위기 극복의 희망을 찾는다. 유럽의 주요 석유회사들이 태양 에너지 공장, 바이오매스(에너지로 이용 가능한 동식물) 발전소, 풍력 발전 시설을 세우는 등 긍정적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1만5,000원. 중국인의 지역별 성격·특징 담아 ■넓은 땅 중국인 성격지도(왕하이팅 지음, 도서출판 새빛 펴냄)=베이징 여성은 유난히 격조를 따지고 둥베이 사람들은 함께 술을 즐기지 않으면 친구로 여기지 않는다. 윈난 사람들은 진심으로 손님의 안부를 묻고 푸젠 사람들은 의리를 중시하는데 후난 사람들은 뭘 해도 좋으나 사업 파트너로는 곤란하다. 중국을 32개 지역으로 분류해 각 주민들의 성격과 문화적 특징을 설명했다. 1만8,000원. 집 때문에 가난에 빠진 사람들 ■하우스 푸어(김재영 지음, 더팩트 펴냄)=집은 있지만 집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 '하우스 푸어(house poor)'에 관한 이야기. MBC PD수첩의 프로듀서인 저자가 서울 강남의 재개발 지역과 수도권의 뉴타운 재개발 지역의 중산층을 인터뷰하고 경제 전문가들과 연구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들을 분석했다. 저자는 집은 있어도 행복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하우스 푸어가 심각한 사회 문제라고 지적한다. 1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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