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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엘케이,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목표가↓-현대證

현대증권은 12일 이엘케이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적정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다양한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동종업계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추가적인 수주도 가능해 현주가는 최근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매수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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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연구원은 “이엘케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4억원(+47%QoQ), 40억원 (+166%QoQ)을 기록했다”며 “매출은 예상에 부합한 반면 영업이익이 예상을 하회한 이유는 4분기부터 신규고객들(삼성, HP)향 매출이 시작되면서 양산 초기에 따른 고정비 증가폭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74억원(+152%YoY), 416억원(+880%YoY)이 전망된다”며 “특히 1월 실적(매출 310억원 추정)을 감안했을 때 1분기부터 모든 신규고객들의 매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HP 등 모바일과 PC의 글로벌 No.1 고객을 모두 확보한 효과가 2013년 분기를 거듭할수록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따라서 지난해 하반기 기대에 못 미친 실적으로 실망감을 주었던 이엘케이에게 2013년은 실적으로 신뢰를 되찾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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