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후지필름] 디지털카메라 LG에 납품

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은 7일 LG화재에 150만 화소의 디지털카메라 MX-500을 150대 납품하기로 했다.한국후지필름이 납품하는 디지털카메라는 손해사정인들이 교통사고현장에서차량파손상태등을 촬영하는데 주로 쓰이게된다. 보험사중 100만화소 이상의 고화질 디지털카메라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기는 LG화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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