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마트, “한우 1++등급 100g 5,460원”

이마트가 11~17일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한우 최고 등급인 1++등급과 정육부위를 전점에서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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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심 1++등급(100g)은 정상가 7,800원보다 30% 저렴한 5,640원에, 양지 1++등급(100g)은 4,060원에, 일반 국거리와 불고기(100g)는 2,660원에 판다.

행사기간 동안 성수점과 은평점 등 이마트 주요 10개점에선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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