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해군 첫 여성 부사관 후보생 선발

해군 사상 처음으로 여성 부사관 후보생들이 탄생했다. 해군은 30일 창군 이래 처음으로 여군 부사관후보생 모집을 위한 선발시험을 실시해 전체 응시자 862명 가운데 40명(해군 30명, 해병대 1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고광본기자 kbg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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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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