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후성, 11% ↑ 52주신고가 경신

후성이 실적개선 기대감에 급등하며 52주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25분 현재 후성 주가는 전일보다 740원(11.25%) 급등한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로 키움, 우리투자, 현대증권 창구 순으로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실적개선 전망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동헌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2차전지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하반기 실적모멘텀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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