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소연씨 공군 명예조종사 위촉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가 공군 명예조종사로 위촉됐다. 공군은 28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명예 공군조종사 위촉식을 갖고 이씨에게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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