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세계 센텀시티, 수험생용 카라멜 ‘인기’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100년 전통의 미국 3대 캔디 브랜드인 '태피 타운(Taffy Town)'의 다양한 카라멜이 수험생들을 위한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기사



'태피 타운(Taffy Town)'의 카라멜은 원하는 맛과 양을 골라서 선물할 수 있으며 부산에서는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