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사진 오른쪽)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김복환(〃 왼쪽) 수서고속철도 사장은 16일 철도공단 대전본사에서 2016년 개통예정인 수서고속철도의 성공적 개통과 안정적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수서고속철도, 수서고속철 성공 개통·운영 협약